22 Dec. 2024

몇 번을 지우고 지우다가 겨우 쓴다.너를 보내고 온 다음날 오롯이 혼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다.왜 장례식은 삼일뿐일까.너를 아는 사람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던 지난 삼일이 너무 고맙고 내겐 너무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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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ドンリュルさん本人のメッセージが公式サイトおよびSNSにアップされましたので,取り急ぎ上げてみます。 良かったら読んでみてください。 「お久しぶりです。 生きている証をできることなら音楽であらわしたいという気持ちから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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